이 포스트는 제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옮기고 옳고그름의 판단 또한 제 주관된 생각임을 명시합니다.
옳고그름은 사람개개인마다 생각내에서 정해지는것이다.
다른사람이 봤을때 저건 나쁜짓이다.라고 해도 나쁜짓을 한사람 그 자신이 옳은거다라고 하면 옳은거다.
하지만 정도라는 것이있다.
흔히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한입 두입에서 나쁜말이 나오면 나쁜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십시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정도껏(때론 정도이상을 넘어가도 좋은것도 있고,때론 해가 될수도 있겠죠.)
아무리 나쁜것도 정도껏(때론 정도이상 넘게되면 콩밥이겠죠.하하..)
옳은것만 보고 자랄수없고 생활 할수없는것 그렇다고 그른것을 보고 따라할 필요또한 없는것입니다.
전 홈페이지를 운영해오고 해서 달리 예를 들만한 일이 없네요.
그래서 제일 제가 많이 느꼈던 부분에 대한 예를 들자면 홈페이지나 웹에대한 이야기뿐이죠.
웹에서 일부 도가 지나친분들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면 벤치마킹을 한다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넘길수 있지만 꼭 일부미꾸라지들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로인해 오해를 받게되죠.
인터넷을 넓은 웹페이지 세상에 나오기전에 제일 많이 보편화되고 초보자 분들도 제일 많은곳 포털의 카페나 미니홈,포털블로그들에서 초보딱지를 떼어내고 블로그다,홈페이지다 하며 흘러오고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해도 초보분들에게 누구하나 그건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실까 합니다.
포털의 카페는 스크랩이 당연한 카페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웹팁들도 니것내것이 없고요.(여기서 니것내것은 원천 소스제작에 관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이쪽의 카페에 있던것이 저쪽에 가있고 저쪽것이 이곳에 와있는 카페의 수는 많치만
하나같이 자료나 내용들은 다같죠.전체는 아니겠지만요.
무단스크랩,무단도용은 말안해도 뻔한일들이고
이것이 나쁜일인지 안되는일인지 모른다는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알아야 이야기를 해주면 이해를 하는것인데 왜 나쁘다는건지 모르는것..
이런 문제들이 하나하나 쌓인 상황에서 홈페이지나 블로그나 운영하면 그 악습은 그대로 이어져 나오게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 말이많은 무단스크랩도 이런이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수있겠죠.
출처를 적을 필요도 없고.내카페등에 걸면 내것이 되는것이고..
이세상의 모든것들이 다 내것인데 누가 왜 잘못이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제가 경험하기론..)
그렇다고 뭐라하면 왜 당신이 참견이냐..가지고 싶어서 가지는데 이게 니꺼냐..라는 오히려
뭐한넘이 성낸다고..하는겪입니다.
가져가고 가져오고의 잘못을 따지는것은 물건너갔죠.하하.어찌잡아..인식이 콕 박혀서..
이런거 다 제쳐두고 출처를 밝힌다든가 남의 글들을 가지고 장난은 치면 안되죠.
심지어 남의글자료들로 수입창출(광고프로그램)에 이용하면 더욱더 안되지 않나 하고 불쌍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인터넷상식에 대한 학원이 있어야해..너무 망가지고 있는 한없이 아닌것이 옳은것으로 바뀌어가는
요즘 세태...
제가 늘 웹프랜드들에게 하는 말이있어요.
내것이 아니면 내것인양 하지말고..내것이 소중하면 남의것 또한 소중하다는..
그리고 잘못을 인정할것은 인정하라..는 말입니다.
오늘의 제 생각의 포스트내용이 압축되어진 말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왜 그리도 욕심들이 많은지..노력하고 댓가를 바라는것보다 그저 편하게 그저 나만을 위한
노력없이 얻는결과 많은것을 바라는지..
내가 옳은일인지 그른일인지에 대해 판단불가할때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판단되실겁니다.
변해야 합니다.
ps.만약에 제 포스트에 이의를 달으시게 되면 전체의 내용에서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의견글이 올라왔으면 합니다.어느 한단어 어느 한 내용으로 쭈욱 말꼬리 잡지않으셨으면 하는바램 가져봅니다.
하하..